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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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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야기
진짜를 찾아라?
관리자 (pyfoodsroot) 작성일 : 2010-11-24 11:53:57 조회수 : 251
습창 발효된 푸얼차를 찾는다면 모두가 진짜가 되는 것이고 건창 발효된 묵은 푸얼원차를 찾는다면 95%가 가짜이다.

그 이유는 가족 대물림 형식으로 영업했던 푸얼차 사업은, 50년대 초 중국 공산당 정부 수립 후, 국가로부터 통제를 받게 되고 1958년 최고의 향상 운동인 대약진 운동이 전개되면서 일쇄日 (건창식)에서 열풍熱風(습창식)으로 대체하게 되었기 때문에 실상 50년대 이후의 것은 습창발효일 가능성이 높다.

푸얼원차를 구입하려면!

1. 야생 찻잎으로 햇볕에 말려 제조된 것.

2. 원차(圓茶)에 상호 내비(內飛) 및 내표(內票)가 있어야 한다.
    내비를 붙인 원차는 대체로 일곱 개를 하나로 묶어 원형으로 포장하게 되는데 포장 재질은 죽순껍질로 썼다.
    그리고 그 안에 내표를 넣는다.
    포장지의 중앙에는 차(茶)자가 있는데 8개의 중(中)자로 둘러 쌓여 있으며포장지의 가장자리 위쪽은
    중국차엽공사운남성공사(中國茶葉公司雲南省公司), 아래쪽은 중차패원차(中茶牌圓茶)라는 글자를
    원형으로 배열하여 표기했다. 찻잎 원료의 산지를 구별하기 위해 맹랍( 臘)지방의 것은 차(茶)자를 붉은
    색으로 표기하여 홍인(紅印)이라 했고, 맹해( 海) 것은 녹인(綠印)이라고 한다.

3. 건창법을 통하여 자연 발효 된 것이어야 한다.
   무균성 자연 발효 된 푸얼차는 떫은맛은 나지 않고 묵을수록 차 향이 오히려 높기에 차상점들은 매년
   새로이 만든 푸얼차는 창고에 저장해 두고 묵은 푸월원차를 꺼내어 거래하는 순환 판매방법을 택한다.
             
4. 곰팡이나 지푸라기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묵은 푸얼원차가 보관 혹은 유통 과정 중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핀 상태를 매변 變이라고 한다.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 산차(散茶)로 만들거나 화학작용으로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기도 한다.
    (습창법으로 만들어진 푸얼차는 곰팡이, 혹은 지푸라기, 흙과 같은 이질적인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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